등산을 해봅니다! Cat


우리 미루는

손을 쭉~~~~~~~~~~~~~~~~~~~~~~~~~~~~~~~~~~~~~~~~~~~~ 뻗고 잡니다 ㅋ..

저렇게 자다가 몇번 

편하게 자 임마

라고 만져주면


요렇게 잡니다.. 'ㅅ';;

ㅋ...

다른 사람들에게 어느정도 관심을 가져주는 '척' 하지만

진짜 좋아하는건

본인 밖에 없는... ㅋ..

몇번 친구들이 놀러와서 이루는 도망가기 바쁜 마당에 미루는 어느정도 

'넌 뭐야?'라는 느낌으로 

손님들에게 다가가긴 하지만 의외로 몇번 만져본 친구들은

얘는 만져보는 순간 저와 친구들이 만질때의 반응이 틀리다라고 얘기를 해주더군요

그리고 실제로 친구와 제가 만져보면

친구가 만질땐 가급적이면 손길을 피하려고 하는데

제가 만지면 더 만져달라고 고개를 45도 이상 틀면서 더 들이대는... ㅋ...

제 손길과 친구의 손길을 구분하는.. 이녀석 덕분에

나름의 키우는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녀석이네요 ㅋ...




아!

그렇다고

이루를 사랑하지 않는건 아닙니다.... 라는건 이미 고양이를 2마리 이상 키우시는 분이라면 게다가 같이 태어난 아이가 아니라 도중에 입양한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잘 아실꺼라고 생각하네요! ㅋ..

이 세상 그 어떤 고양이중에

이름을 부르면

멀리서라도 

총총총총총~ 다가오면서 

찡찡대는 고양이는

이녀석밖에 없을겁니다!!

탐묘인간에 나오는 미유도 총총총 걸어오겠지만

직접 키우는 고양이가 총총총 걸어오면서 칭얼칭얼 걸어오는건

이루 뿐일겁니다 

ㅋ...

오랜만에

팔불출 등산하는거 같은 기분입니다만

우리애들만큼 이쁜 고양이들이 없는데 어떻하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글

  • 흑곰 2013/11/08 08:58 #

    크허 ㅇㅅㅇㅋ 터치감을 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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